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마을'과 함께 할 리포터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기한은 오는 13일까지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초록마을(greentown.nate.com)은 탄소 배출로 인한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SK컴즈가 이달부터 실천하고 있는 환경 사랑 캠페인이다.

초록마을 리포터는 주어진 과제에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리포터들은 첫 번째 미션으로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초록 마을 홍보대사 배우 김범과 함께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 SK커뮤니케이션즈, ‘별일검색’ 오픈
• SK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