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초슬림노트북 X340 Super와 X340 가격을 30만원 이상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MSI는 X340 Super(8셀 배터리) 모델은 88만9000원, X340(4셀 배터리) 모델은 86만9000원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공번서 MSI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하게 됐다”며 “특히 취업, 신학기, 추석 등 선물 시즌을 맞아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미영기자 mygame@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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