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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2009]이엠브릿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09-09-24

국내 첫 시리어스 전문사 ‘우뚝’

이엠브릿지(대표 김석진)는 ‘팍스하나’와 ‘사이리쉬’를 출품했다. ‘팍스하나’는 하나은행 직원들이 차세대 시스템 단말 환경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수 있도록 개발된 훈련 게임이다.

3D 그래픽의 중세 항해시대를 배경으로 캐릭터가 30개 도시를 돌면서 차세대 시스템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풀이 과정에서 신시스템에 대한 배울수 있다. 또한 부수적으로 얻은 아이템을 통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사이리쉬(Cylish)’는 놀면서 배우는 게임 기반의 체험 외국어 학습 시스템이다.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말하기, 듣기 등 회화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구현한 작품이다. ‘셀프테스트’ 단계에서는 야구게임, 슈팅고스트 등 6종류의 미니 게임이 탑재돼 있어 어휘, 영작문, 듣기 능력 등을 게임과 함께 평가 받을 수 있다.

‘셀프테스트’의 다음 단계인 ‘사이버 체험 학습’ 단계에서는 공항, 여가, 회사생활 등 7개 존을 돌아다니면서 35개 장소별 상황에 걸 맞은 2만5000개의 문장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엠브릿지는 지난 2004년부터 총 8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최초 기능성 게임 전문 회사로 교육용 게임, B2B, 공공분야 기능성 게임 제작에 주력해 온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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