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이사 전찬웅)는 최근 범피크래쉬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를 CJ인터넷, 게임온 등으로 다각화 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이에앞서 지난해 11월 버디게임즈와 채널링 계약을 체결해 총 4700여만명의 회원풀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찬웅 조이맥스 사장은 “채널링 서비스의 조기 도입으로 론칭 시점에서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며“다양한 성향의 회원을 확보함으로써 유저들도 즐거운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미영기자 mygame@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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