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투니랜드를 통해 저스티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스티쇼’는 투니랜드의 5번째 채널링 라인업으로 평범한 캐릭터가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멋진 영웅으로 변신한다는 변신액션 히어로를 표방한 작품이다.
조우찬 투니버스 온라인비즈니스 팀장은 “‘저스티쇼’는 코믹한 캐릭터와 쉽고 간편한 조작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미디어는 연내에 저스티쇼를 포함해 총 9개 작품을 채널링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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