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이스타즈서울2009에서 펼쳐진 오디션 아시아 챔피온십 결승전에서 한국의 맥스 팀(사진)이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 제1관에서 진행된 이번 결선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을 대표하는 10개 팀이 치열한 댄스 배틀을 펼쳤다.
아시아 각국의 대표선수들을 물리치고 올라온 최종 결선 4개 팀은 모두 한국 팀이었다. 결승 전에는 맥스(Max) 팀이 한때짱마크 팀을 물리치고 2 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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