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신작 액션 RPG ‘카바티나스토리’가 공개 서비스 후 3일만인 19일 동시접속자수 1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위젯스튜디오의 첫 차기작인 카바티나스토리는 오픈 직후 예상을 넘어 몰린 유저들로 인해 지난 18일 추가 서버를 증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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