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3일 오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 뉴 엠게임 2009라는 주제로 신작발표회를 가졌다.

엠게임은 이날 ‘열혈강호2’ ‘‘발리언트’ ‘워베인’ ‘워 오브 드래곤스’ ‘아르고’ 등 총 5개 작품을 선보였다.

손승철 엠게임 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엠게임은 게임의 이노베이션(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 = 더게임스 현성준기자 gus0403@thegames.co.kr

• 엠게임, 신 성장동력 5개 작품 공개
• 엠게임 주요게임 방학맞이 이벤트
• 엠게임 ‘저스티쇼’ BI 교체
• 엠게임 중남미 PC방 관리솔루션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