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사진 왼쪽)은 지난 9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IC(대표 아힘 카스퍼스, 잉고 그리블)와 ‘로코’의 유럽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코’는 부르다IC를 통해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유럽 36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다날은 ‘로코’를 전략적인 두뇌싸움, 빠르고 정교한 액션 컨트롤, 캐릭터 육성 등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더게임스 조만규기자 nowar80@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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