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오는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투극2009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 IV 국가대표선발전’의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는 서울, 분당, 대구, 부산대회(사진)에서 선발된 8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최종 우승자는 오는 8월 14일 일본에서 열리는 투극2009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관련기사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오는 1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투극2009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 IV 국가대표선발전’의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는 서울, 분당, 대구, 부산대회(사진)에서 선발된 8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최종 우승자는 오는 8월 14일 일본에서 열리는 투극2009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