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SK텔레콤연구소에 중소 콘텐츠 제공업체와 개인 개발자들을 위한 ‘모바일디바이스(MD) 테스트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단말기 테스트 인프라를 갖춘 이 센터는 총 17명의 전문 기술인력이 상근하면서 중소업체와 개인 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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