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모바일은 에그소프트(대표 전성구)와 ‘테레지아’의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초 이동통신 3사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테레지아’는 일본 워크잼에서 개발하고 에그소프트가 국내 판권을 보유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닌텐도DS용으로 발매되어 현지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KTH는 전했다.
관련기사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모바일은 에그소프트(대표 전성구)와 ‘테레지아’의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초 이동통신 3사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테레지아’는 일본 워크잼에서 개발하고 에그소프트가 국내 판권을 보유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닌텐도DS용으로 발매되어 현지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KTH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