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대표 김지인)는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시작한 '포인트블랭크'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제페토에 따르면 오픈 첫날 몰려드는 유저로 인해 서버가 폭주, 다음날 곧바로 신규 서버를 추가했으며 현재까지 15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제페토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이달 중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임영택기자 ytl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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