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대표 김재형)은 자사에서서비스,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에서 개발한 학원액션 MMORPG ‘란온라인(ran.daumgame.com)’에 새로이 선도클럽의 결정전 기능을추가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선도클럽 결정전이 생겨난 배경은 성문동, 현암동, 봉황동, 상동등 4개 지역에서 일어나는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해당 지역의 전산실 통제 권한을 지닌 선도클럽이 받고 있어 이에 따라 전산실 통제 권한을 지닐 수 있는 선발과정을 도입하게 된 것.게임 내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 할 방안으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로 인해,게임 내 최강자가되기 위한유저들간의자존심을 건 승부를생길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결정전은 1시간전, 30분전, 10분전 각각 안내 공지를 통해 매주 토요일 21시부터1시간에 걸쳐각 지역별 전산실에서 개최된다. 버스를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2곳 이상의 선도클럽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게임 내에는 각 액트별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몹(리더몹)을 대량 추가되어 쓰러트릴 경우 ‘?’ 표시가 적힌 내용이 불분명한 박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데, 파티를 구성한 상태에서 접촉하면 파티원 전체에게 일정시간 동안 이동속도, 공격속도, Damage, 경험치, 보스몹 등 그외 다양한 효과를 줄수 있는 기능을 발휘한다.㈜다음게임의 담당자는 이번 결정전에 관련하여“결정전 기능과 몹(리더몹)이 추가 되는 등 강도 높은 업그레이드가 단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플레잉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에 주력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해 능동적인 게임 서비스가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란온라인 홈페이지 (ran.daumgame.com)에서 확인할수 있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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