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SK커뮤니케이션즈(사장 주형철)는 NATE를 ‘New NATE’로 새롭게 오픈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New NATE’ 는 개방형 서비스로 확장돼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오픈 마켓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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