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인도네시아 퍼블리싱업체 Lyto(대표 Andi Suryanto)와 ‘크로스파이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베트남, 북미 등에 이어 해외 7개국에서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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