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사장 젠슨황)는 게임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에 엔비디아 피직스(PhysX) 기술이 적용됐다고 29일 밝혔다.
스웨덴 그린(GRIN)은 피직스 기술을 활용해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을 박진감과 액션이 가득한 작품으로 만들었고 유저는 저항군을 이끄는 존 코너의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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