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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재팬,일본에서도고성장발판마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09-03-31

엠게임의 일본 현지 법인인 엠게임재팬이 현지에서 고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재팬(대표 최정준)은 ‘나이트온라인’과 ‘이터널시티(일본명 ‘로스트온라인’), ‘영웅온라인’등 현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1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엠게임은 올해 올 1월부터 일본 현지에서 부분유료화로 서비스 되고 있는 ‘홀릭2’는 현재까지 누적 매출 100만 달러를 넘어서고 있어 2009년 일본 지역의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엠게임재팬은 지난 2005년 9월 설립돼, 2007년 7월 게임포털로 사업을 확대하고 현재 약 10여 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더게임스 김세관기자 sk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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