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속에 가려져있던 일본산MMORPG의 정체가 드러났다.그 동안 스크린샷만 공개된 체 개발사에 대한 정보나 구체적인 내용이 드러나지 않았던 벨 아일이 바로 그 주인공.일본의 비 비 서브 주식회사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벨 아일의 공식 사이트를 6일자로 공개하면서 동시에 오는 13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벨 아일은 딥스 판타지아를 개발 및 운영한 바 있는 헤드록이 개발을 담당하였으며, TRPG와 트레이딩 카드 게임 등을 제작한 바 주식회사 오알지사가 기획을 맡았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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