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코리아(대표: 사토 야스타카)는 Xbox360용 3D격투 게임인 ‘버추어 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의 한일 동시 발매를 기념하여, 한정 기념판의 예판을 555개 한정 수량으로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12월 4일까지 유명 쇼핑몰을 통해 진행한다고 한다. 한정 기념판은 모든 캐릭터(전18종)의 이미지가 담긴 미니배지와 특별 제작된 보관용 고급 하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얼 넘버가 하나하나 표기되는 보관용 고급 하드 케이스는, 캐릭터 배지는 물론, 버추어 파이터5의 패키지 수납도 가능한 슬롯 형태로, 반짝이는 레드 프린트와 금박 로고가 보이게 펼치면 탁상 장식대 형태가 되어 버파 매니아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번에 한일 동시 발매되는 ‘버추어 파이터 5 라이브 아레나’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대전이 실현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쾌적한 네트워크 플레이와 3,000종으로 늘어난 아이템 및 1,000명에 육박하는 인공지능 플레이어, 아케이드 최신 버전의 밸런싱 도입했다.‘버추어 파이터 5 라이브 아레나’는 오는 12월 6일 발매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SEGA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segakore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한국 양광수기자 (sadst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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