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CJIG에서 개발한 악동 시트콤 액션 ‘우리가 간다’가 오늘(2일)부터 14일까지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는 만화보다 재미있는 악동 시트콤을 표방, 각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했고, 새로운 사신 보스와 좀비 보스를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또한, 스테이지 확장과 커뮤니티 확대, 레벨 밸런싱 등, 다양한 콘텐츠 요소를 보강했다.이와 함께, 테스터 신청 이벤트도 진행된다.2차 테스터를 신청하는 전 게이머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NDSL과 미키마우스 MP3,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2차 테스터 모집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가 간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한국 양광수기자 (sadst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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