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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과캐리,진영수와박정석으로깜짝변신해화제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7-08-24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대표 해설위원 엄재경과 김태형이 인기 프로게이머 진영수와 박정석 따라하기에 나섰다. 오는 8월 2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송되는 ‘스타뒷담화 1010 Sunday’ 홍보영상으로 두 선수가 ‘다음 스타리그 2007’ 오프닝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패러디 한 것. 두 선수의 오프닝 영상은 화려한 영상미로 리그가 진행될 당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 진영수(STX SouL) 선수의 ‘다음 스타리그 2007’ 오프닝 패러디물을 촬영한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위원 스타뒷담화 진행자이기도 한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은 스타뒷담화 데이를 기념하여 흔쾌히 홍보 영상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해설위원이 평소 좋아하는 박정석 선수와 진영수 선수 부분을 직접 지목하여 패러디물을 촬영했다고 한다. 오는 8월 26일 방송되는 ‘스타뒷담화 1010 Sunday’에서는 홍보영상 이외의 볼거리도 화려하다. 올해 열린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리그들을 총 망라해 해설위원이 꼽은 최고의 명경기 베스트 11을 선정하고, 그 경기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차기 스타리그에 대한 예상도 병행될 예정이다.

▲ 박정석(KTF 매직엔스) 선수의 ‘다음 스타리그 2007’ 오프닝 패러디물을 촬영한 온게임넷김태형 해설위원 스타뒷담화는 e스포츠에 대한 각종 뒷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파격 토크쇼로 스타리그를 10년 가까이 진행한 두 해설위원의 노하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야기와 특정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주제선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스타뒷담화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먹는 엄재경 해설위원에게 식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한 프로그램이다.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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