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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워3에서2명의태극전사가려내다(종합)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7-08-16



8월 16일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9일차 경기가 종료되었다.이번 9일차 경기를 통해 워크래프트3 대표 2명이 가려졌다.안드로장 장재호가 아마추어 예선을 뚫고 올라온 장두섭을 꺾으며 결승에 먼저 올라와있는 박 준과 함께 시애틀행을 확정 지었다.장재호는 오는 18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최종 순위를 확정 짓게 되고, 장두섭은 17일 열리는 3,4위전을 통해 남은 티켓 한 장을 노리게 되었다.뒤이어 열린 스타크래프트 16강에서 송병구와 진영수가 나란히 오영종과 강 민을 꺾으면서 8강에 진출했다.송병구는 오영종과의 경기에서 게이트웨이 위주의 드라군 푸시로 오영종을 격파하면서 8강에서 투신 박성준과의 대진을 확정지었다. 진영수는 강 민과의 경기에서 침착한 플레이로 완파하며 박영민과의 일전을 앞두게 되었다.다음은 8월 16일 열린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9일차 경기 결과를 정리한 것

▲ 워크래프트3 4강 경기결과 (장재호 결승 진출)

▲ 스타크래프트 16강 경기결과(송병구, 진영수 8강 진출)
게임한국 정윤진기자 (charisma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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