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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원작소설,룬의아이들4개국수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4-11-15

테일즈위버의 원작소설인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대만,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3월 대만, 홍콩으로의 수출이 성사되면서 수출에 청신호가 들어온 룬의 아이들-윈터러는 올해 초 중국수출 확정으로 연이은 수출 행진의 행보를 보이다, 이번 가을 일본(오오조라 출판)과의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명실공히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수출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작가 전민희(30세)씨는 이미 세월의 돌, 태양의 탑 등으로 이미 장르 문학의 대들보로 꼽히는 여류 판타지 작가로, 2000년 7월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룬의 아이들-윈터러를 통해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지닌 독특한 뒷 배경도 아시아 지역 수출이라는결과를 이루어 냈는데한 몫을 했다.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원인을 분석해 보면 전민희 작가가 소프트맥스에서 서비스중인 커뮤니티 사이트 4LEAF와 MMORPG 테일즈위버의 배경 세계관 설정에 참여함으로 인해 게임 스토리가 튼튼해지고, 그 원작 소설은 게임의 재미 요소를 업고 더욱 몰입도를 높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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