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게임(대표 김삼선)가 개발한 리얼 아크로바틱 액션게임 ‘토스온라인’의 1차 사전 비공개 시범서비스(Pre-CBT)가 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많은 여성유저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리얼 아크로바틱 액션과 퍼즐 조합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토스온라인’ 의 이번 테스트는 시작일인 7일, 꾸준한 회원가입수 갱신을 이어가는 동시에사전 테스트로는 이례적인 동접수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GF게임 사업총괄 박재환 이사는 “테스트 첫날 40%를 웃도는 여성 유저층을 확보하는 등 기대치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이번 테스트는 서버-클라이언트의 안정성 확보와 유저들의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테스트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을 위해 플레이 경험치에 따라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제공하는 한편, X박스 및 전자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토스온라인’ 의 1차 사전 비공개 서비스는 3월 11일(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공식홈페이지(www.tossonline.co.kr)를 참조하면 된다.


게임한국 이소연기자 (jsbar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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