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자사의 기업용 PC인 옵티플렉스(데스크톱)와, 래티튜드(노트북)제품이 미국 스몰비즈니스컴퓨팅(SmallBusinessComputing, http://www.smallbusinesscomputing.com)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옵티플렉스 745는 성능, 에너지 효율성, 원격지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업용 PC에서 중시되고 있는 보안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래티튜드D820은 슬림한 디자인과 한층 향상된 이동성으로 46%의 득표수를 차지해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델코리아의 황준종 마케팅 상무는 “국내에서도 기업용 PC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며 “뛰어난 델의 기업용 제품을 알림으로써 대기업을 비롯한 공공기업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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