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이 정식 서비스 중인 타격 액션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아레스 온라인’에 전쟁시스템이 도입되었다.엠게임에서는 유저들에게 대규모 전투에서 느낄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화려한 액션과 이펙트를 바탕으로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전투 환경을 자랑하는 ‘아레스 워페어(Ares Warfare)’라는 전쟁시스템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10월 5일자 업데이트를 통하여 선보인 ‘아레스 워페어’는 유저들이 소속 국가의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모험과 전투를 벌이는 전쟁시스템으로 최고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아레스 워페어’는 50레벨 이상의 유저들에게 참가 자격이 부여되는 전쟁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40분 동안 진행되며 새롭게 신설된 전쟁존에서 치열하게 진행된다. 참가자 숫자가 제국과 동맹 소속 각 100명씩 선착순 총 20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관전자 자격으로 100명이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있다.‘아레스 워페어’가 선보이면서 각 전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텔레포트 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들은 자유롭게 전쟁 지역 전방과 후방을 오고 갈 수 있게 된다.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고배석 실장은 “아레스 워페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최고 절정의 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함은 물론 경험치를 습득하는 즐거움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엠게임은 ‘아레스 워페어’ 업데이트와 더불어 17레벨이 된 유저들에게 ‘피핀의 소원’ 퀘스트와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의 얼굴과 헤어스타일을 아름답게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성형 아이템을 선보여 유저들이 한층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엠게임(www.mgame.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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