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막바지에 접어든 11월 중순, 나우콤에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했다. 테일즈 런너 등을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듣고 무궁나라(http://www.mugunghwa.or.kr) 기자단이 나우콤을 방문했기 때문이다.이날 무궁나라 기자단은 ‘테일즈런너’의 얼굴마담으로 불리우는 두 명의 게임운영자가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테일즈런너’에 대한 게임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초등학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테일즈런너’에 대한 매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등에 대해서도 처음 공개함으로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나우콤에 대한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을 마친 무궁나라 기자단은 직접 운영자의 업무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나우콤을 방문한 무궁나라 기자단의 방문기를 사진으로 옮겨본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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