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엠게임,신규타이틀안고성장하겠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10-23

엠게임이 비전 발표회를 통해 2008년 기업공개(IPO)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견인할 신규 게임 타이틀을 공개했다. 10월 23일 엠게임은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비전 엠게임” 행사를 갖고 향후 서비스될 게임 라인업을 비롯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쌩뚱맞고를 통해 온라인 게임 모델로 관계를 맺은 바 있는 컬투의 개그 듀오 정찬우씨와 김태균씨의 재치넘치는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그 동안의 엠게임의 실적을 비롯한 사업 내용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향후 전개할 여러 부분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그 동안 비밀리에 개발해온 초콜렛 엔터테인먼트의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과‘팝 스테이지(엠게임)’ 등 캐주얼 온라인 게임과‘홀릭’, ‘풍림화산’,‘크래쉬배틀(온즈 소프트)’ 등 내년 상반기까지 서비스 할작품들이 소개되었다. 지난 9월 말 취임 이후 행사를 통해 첫 공식 발표에 나선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06년 엠게임의 국내 총 매출은 2천만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에는 전년대비 50% 상승한 3천만불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홀릭’과 ‘풍림화산’을 비롯해 신규 온라인 게임 타이틀을 통한 시장 확대와 기업 구조 개선이 매출 증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며 엠게임 차이나를 비롯하여 엠게임 유럽 등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꾸준한 해외 매출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 발표회장 모습

▲컬투 개그 듀오 정찬우와 김태균이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띄웠다

▲9월 말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이형 대표가 첫 공식 인사를 하고 있다

▲SK와이번스 이진영 선수가 엠게임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축하 인사를 하는 중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