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SKY프로리그광안리결승전화보(2)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7-31

SK텔레콤 T1과 MBC게임 Hero가 격돌한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은 염보성(MBC게임 Hero)에게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이후 4게임을 연달아 잡아내는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종합 스코어 4대1로 승리해 4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위치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이날 결승전은 장대비 속에서도 4만여명의 e스포츠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펼쳐져 한여름밤의 e스포츠 축제에 걸맞는 위상을 마음껏 뽐냈다.다음은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구성한 것

▲ 2세트와 5세트 경기에 각각 나서는 전상욱(좌)과 고인규(우)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

▲ 결승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대 인사를 하고 있는 MBC게임 Hero

▲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4만여명의 팬들이 모여든 가운데..

▲ 1세트시작과 함께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경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 관객들

▲ 우의를 착용하고 결승전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 양 팀 선수단 역시 우의를 착용하고 팀 동료가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신중하게 경기 내용을 지켜보고 있는 SK텔레콤 T1 주훈 감독

▲ SK텔레콤 T1을 연호하는 관객들의 얼굴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 우리 팀 이겨라!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임요환 선수가 경기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을 중계하고 있는 온게임넷 중계석

▲ 전상욱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SK텔레콤 T1 주훈 감독

▲ 침착하게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MBC게임 Hero의 벤치 모습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