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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프로리그2006`전기리그정규시즌시상식소감정리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7-28

▶ CJ Entus 조규남 감독(전기리그 3위) 조규남 : 이렇게 뽑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전기리그를 3위로 마감하게 되어 정말 아쉽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일 결승전에서 격돌하는 SK텔레콤과 MBC게임 Hero가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희망한다. ▶ SK텔레콤 T1 주훈 감독(정규리그 1위, 감독상) 주훈 : 작년에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고 나서 이번에도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당당히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 받게 되는 상이 내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우리 팀이 우승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일 결승전에서 꼭 MBC게임 Hero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삼성전자 칸 이창훈 선수(팀플다승왕) 이창훈 : 팀플다승왕이라는 상은 팀플전을 하는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영광이 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영광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웃음) ▶ 삼성전자 칸 이창훈, 박성훈 선수(팀플다승 1위) 박성훈 : 이 상은 우리 팀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최강의 팀플전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Pantech EX 심소명, 안기효 선수(팀플다승 2위) 안기효 : 이렇게 상을 받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에는 팀플다승에 대한 상을 받게 된 소감을 말하게 됐지만 다음에 시상식 무대에 서게 되면 우승 소감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Pantech EX 이윤열 선수(개인다승왕) 이윤열 : 개인다승왕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인 노력 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에도 이런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 르까프 OZ 이제동 선수(신인왕) 이제동 : 뒤에서 끊임없이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리고 출전 기회를 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르까프 오즈 프로게임단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Pantech Ex 심소명 선수(정규리그 MVP) 심소명 : 대구 무대에서 2년 전에 받은 이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두번째다.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멋진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 특별 취재팀 - 부산 광안리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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