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부스를 통해 출전한 NHN은 건스터와 권호 두 작품에 승부수를 걸려는 모습이였다. 한게임을 통해 현재 전폭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NHN은 건스터와 권호 두 작품에 한해 부스를 출전함으로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집중시킬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려는 듯 했다.특히 권호 부스에서는 무술 퍼포먼스가 열려온라인 상의 결투를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이날 건스터 부스에서는 인기 게임자키 길수현씨가 사회를 보는 건스터 오프라인 대전 경기가 열렸으며 모레 차세대 인기 탈랜트 한효주 양의 팬사인회가 열릴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취재 :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 겜티즌 편집부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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