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주최하고 JCGE 조직위가 주관한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 2005(이하 JCGE 2005)에서 큰 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모은 부스는전라북도 내에 존재하는 게임 개발 업체들이 모여서 구성한 <전북공동관 부스>였다.지방에 있는 게임 개발 업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그들이개발중인 게임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으나 서울지역에서 참여한 기업전시관에 비해 규모면이나 내용면에서 뒤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모바일 게임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엿볼 수 있었던 것도 <전북공동관 부스>의 특징.다음은 사진을 통해 보는 JCGE 2005 전북공동관 부스 내용













<전주> 겜티즌 최병준 기자(myungye@),겜티즌 정대훈 기자(gpidy@)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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