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의 ‘2005 프로야구’와 네오플이 제작하고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신야구가제휴를 맺었다.‘2005 프로야구’는총 16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빅히트를 리드하고 있는 게임빌의 간판 게임이며‘新야구’는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온라인 상에서 야구를 즐기는 것은 물론, 구단 관리, 선수육성, 트레이드까지 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게임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게임빌 회원 중 300명을 특별 클로즈베타테스터로 초대하고, ‘新야구’ 게임 內 펜스에 ‘게임빌’ 로고를 홍보하기로 하였다. 또한 게임빌 측에서는 ‘新야구’ 클로즈베타 테스터로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2005 프로야구’ 50%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플랫폼은 다르지만 최고의 야구게임이 만난 만큼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신야구’홈페이지 www.newbaseball.co.kr 을참고하기 바란다.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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