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게임빌(대표 송병준,www.gamevil.com)의 모바일 삼국쟁패가 KTF에 서비스 된다.2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서비스는 KTF서비스를 포함, SK텔레콤과도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으며, 그래픽과 난이도 조절을 통해 초보자를 배려한 부분이 유저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게임빌 관계자는 “KTF 서비스 실시와 이통사 간 연동으로 ‘삼국쟁패’의 열기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뜨거워 질 것이다. 조만간 ‘뜨거운 혈전’을 벌일 대규모 공성전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유저들은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대규모의 격정적인 결투를 벌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