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대표 이원술)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카툰레이서’가 모바일로 재탄생 되었다. 깜직하고 귀여운 자동차들이 벌이는 레이싱 게임 ‘카툰레이서’는 아이템을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비온(대표 박사근)은 원작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모바일에 적합하게 개발하여 8일부터 SKT에 서비스 중이다. 시원한 이미지, 다양한 차종과 레이스코스, 부드러운 곡선과 빠른 속도가 특징이며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모바일 ‘카툰레이서’는 ‘Nate>>게임Zone>>스포츠>>레이싱/계절스포츠>>카툰레이서’에서 2,000원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한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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