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대표 임종현, www.d2.co.kr)은 모바일게임 ‘갓 크래프트’(God Craft)를 6월 8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갓 크래프트는 전략형 보드게임으로 4명의 신 캐릭터(치우천황, 아테나, 에카틀, 하토르)가 등장, 18가지의 다양한 마법과 칭호(획득한 금화량에 따라 상승)는 게임의 몰입도를 증대시켰다.디지털다임 모바일 팀 유승일 팀장은 “갓 크래프트는 다양한 전략과 심도있는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될 수 있을 것이며, 그 전략이 다양하고 목적이 명확한 게임인 만큼 갓 크래프트가 모바일 게임으로서 갖는 의미는 기대 이상일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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