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전문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 www.e3net.co.kr)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배틀동전판치기가 SKT 서비스 개시 열흘만에 1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인기를 얻었다.배틀동전판치기는 예전 학창시절에 자주 즐기던 판치기 놀이를 모바일로 적용시킨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서로서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이쓰리넷 마케팅실 문종민 부장은 배틀동전판치기는 요즘 학생들과 20~30대의 유저들도 한 번쯤 즐겨봤을 판치기를 소재로 하여 친근한 느낌이 들 것이고 이렇게 누구나 즐겼던 놀이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것이 인기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 게임은 NATE접속 이후,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배틀동전판치기 의 순으로 접속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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