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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기자단`한빛소프트`를찾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07-14

한국일보와 사단법인 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가 만드는 무궁나라 소속 무궁화 어린이 기자단이 지난 달 넥슨 탐방에 이어 이번에는 한빛소프트를 찾았다.한빛소프트는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유통시킨 국내에서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다. 현재 그라나도 에스파다, 네오스팀, 신야구, 팡야, 탄트라, 서바이벌 프로젝트, 위드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 중인 한빛소프트는 무궁화 기자단을 따뜻하게 맞아줬다.홍보실 이수현 대리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무궁화 기자들의 한빛소프트 탐방은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 소개 및 동영상 상영과 온라인 비보이 댄스게임 그루브파티 소개 및 동영상 상영, 그리고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코너로 진행됐다. 실제로 게임에 대한 소개보다는 직접 게임을 즐기는 데서 무궁화 기자들은 더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특히 이번 탐방에는 현재 스타크래프트 한빛스타즈 팀을 이끌고 있는 이재균 감독이 직접 무궁화 기자들을 찾아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무궁화 기자들은 이 감독에게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특히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묻는 등 대단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모든 탐방 일정을 마친 무궁화 기자단은 한빛소프트가 특별히 준비한 기념품을 받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이하는 무궁화 기자단 한빛소프트 탐방 모습

▲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무궁화 기자단

▲ 이번 탐방 행사를 진행한 홍보실 이수현 대리

▲서바이벌 프로젝트 게임 소개 및 동영상 상영

▲ 다양한 내용들을 자세히 적어 놓는 어린이 기자단

▲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관심있게 바라보는 무궁화 기자단

▲ 그루브파티 시연 준비중

▲ 실제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한 껏 웃음짓는 무궁화 기자단

▲ 한빛스타즈 팀을 이끌고 있는 이재균 감독

▲질의응답 내용을 자세히 적는 무궁화 기자단

▲ 한빛소프트 화이팅!!!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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