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26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새 던전을 선보였다.

추가된 던전은 적월의 혼원궁이다. 작품 첫 고대 등급 던전으로 칠흑왕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칠흑왕을 물리치면 칠흑왕 고대 보패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를 즉시 홍문 30레벨로 성장시킬 수 있는 서버 금의환향도 오픈했다.

또한 검사, 기공사, 린검사 등 16개 직업 간 밸러스가 "정됐다. 일부 직업에는 진현무공패, 수리무공패 활용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 회사는 전국 80여개 피카 PC방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