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26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서버는 2개며 내일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이 작품은 출시 다음날 2개 서버를 오픈했고 이어 두 번째 추가 서버 증설에 나서는 것이다.
이 회사는 유저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는 암호화폐 마브렉스가 태국 최대 거래소 비트쿱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