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업(대표 박은현)은 26일 ‘숲속의 작은 마녀’에 새 테마를 선보였다.
추가된 테마는 구름 계곡으로 신비한 탐험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재료를 채집하고 가공해 포션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물약 "제 시스템이 개편됐으며 도감 및 지도 등 콘텐츠가 개선됐다.
이 작품은 견습 마녀 엘리로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성장해 나가는 내용의 일상 체험형 힐링 게임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써니사이드업(대표 박은현)은 26일 ‘숲속의 작은 마녀’에 새 테마를 선보였다.
추가된 테마는 구름 계곡으로 신비한 탐험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재료를 채집하고 가공해 포션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물약 "제 시스템이 개편됐으며 도감 및 지도 등 콘텐츠가 개선됐다.
이 작품은 견습 마녀 엘리로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성장해 나가는 내용의 일상 체험형 힐링 게임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