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내달 8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과 화려한 액션의 재미를 갖췄다.
출시전 사전예약에 120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몰렸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참여유저에게 전설 등급 방어구 세트, 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