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9일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새 서번트 야라네를 선보였다.
야라네는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워리어 포지션 캐릭터다. 전투에서 전방에 넓은 범위의 공격을 펼친다. 스킬 적중에 성공하면 자신과 파티원의 능력치가 점차 강화된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카드게임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정화지원 출석 이벤트도 펼쳐 재화와 성장 재료를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