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에서 자사 게임 판권(IP)을 활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스타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6개 굿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또 ‘데미스 리본’ 시연 참여 시에는 게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증정한다. 해당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 6개로 구성됐다.

이번 오리지널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게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