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리볼도외 마을의 NPC '아이비'를 통해 매일 '식량난 해결책'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 완료 시 마다 '이벤트용 프랜스펄 앰플'과 '베테랑 G 경험치 카드'가 지급되며 완료 횟수 일정 회수에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13회차 완료 시 '식량의 날 훈장', 17회차 완료 시 '이벤트용 38등급 무기 상자'가 지급된다.
이 회사는 '레티샤야 레티샤야 아이템을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티샤의 페소 선물상자'를 개봉해 '월장석' 2개를 확정 획득하고 확률에 따라 추가로 아이템 1개를 얻을 수 있다. 추가로 지급되는 아이템에는 캐릭터 카드뿐만 아니라 상위 스탠스 교본 아이템이 포함돼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