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4거래일 만에 5만원대를 회복했다.
7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92%(5000원) 상승한 5만 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고 분위기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변동은 차기작 및 ‘쿠키런:킹덤’의 중국 진출 기대감, 앞서 3거래일 중 가격"정이 이뤄진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