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30일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이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브라운더스트’ 판권(IP)을 활용한 3매치 퍼즐 수집형 RPG다. 3매치 퍼즐의 간단한 "작과 원작의 다양한 영웅 "합 요소를 결합했다. 영웅들의 스킬과 고유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갈 수 있어, 퍼즐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위즈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내달 11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별자리 카드, 장비 재료 상자: 상급, 도전의 탑 열쇠 등 인게임 재화를 제공한다. 또한 13일 연속 로그인 시 1만 다이아를 지급한다.
또한 신규 5성 영웅 ‘테미스’와 ‘카에데’를 선보인다. 테미스는 5성 지원형 용병이며 아군 전체의 모든 해로운 상태효과를 제거 후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치명 확률을 증가시킨다. 카에데는 5성 공격형 용병으로 적 1명과 그 좌우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이로운 상태효과 차단 상태로 만드는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을 원스토어에 공개했다.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설치한 후 로그인할 시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인플루언서 프로모션 플랫폼 '시아(SIA)'와 작품을 연동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