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8일 모바일 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 생존자 이랑을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한국인으로 워커의 습격으로 가"을 모두 잃고 지하철역 생존자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는 설정을 보유했다. 다양한 스킬로 적을 압박할 수 있다. 또한 아군을 보호하는 스킬도 사용한다.
이 회사는 18일까지 아질 생활 퀴즈 이벤트를 갖는다. 매일 5개의 퀴즈에 도전해 정답을 맞히면 정답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누적 점수에 따라 골드바, 개인 장비 강화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