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소어게임즈는 11일 모바일 게임 ‘노아의 심장’ 홍보모델로 개그맨 김병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개그맨 김병만의 이미지가 미확인 행성의 기묘한 어드벤처를 다루는 작품의 게임성과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보모델로 선정된 김병만은 CF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현재 작품 출시전사전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사전예약 개시 20일만에 80만명이 넘는 유저가 몰렸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